2014년 2분기 최우수손해사정인 시상이 6월 26일 동양타워 7층, 18층 교육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최우수손해사정인 시상은,

정직 · 근성 · 겸손 세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이 날 근성, 겸손상 시상에 이어 정직상 시상은 7월 1일 대전 현대해상 

9층 교육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최우수손해사정인상은 손해사정인의 덕목을 올바르게 실천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직원을 임직원의 투표를 통해 선발하여 주는

상으로 그 의미가 더욱  남달랐으며, 최우수손해사정인 「정직상」은 대전손사센터 방은지 사원,「근성상」하이서울센터 박다영 사원,

「겸손상」강동손사센터 김혜민 사원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최우수손해사정인으로 선발된 수상자들에게는 대표이사님께서 최우수손해사정인 명패와 기념도서를 수여하며 축하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하이라이프 우수손해사정인들의 모범사례가 전사적으로 전파되어 손해사정역량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합니다.